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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ve reading is not the best way.

 It's the only way."

-세계적인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스티븐 크라센이 말하는 다독이란,
몰입독서(avid reading)이다.

'취미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즐기는 마음으로'
'언어의 길이 생길 때까지'
'많이 읽는 것' 을 말한다.

영어독서를 통한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아이들에게 국한된 일이 아니다.

누군가는 영어독서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일찍부터 명시적으로 어휘와 문법을
배워야 할지 고민하는 사이

블루플래닛은 조금 더 실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어학원 운영 5년
영어교재 개발 3년
영어독서 프로그램 개발 3년
영어독서에 대한 이론적 연구 2년
영어도서관 운영 7년째

학생 개인별 특성과 성향에 관심을 갖고
효율적인 언어의 습득과 학습의 비율에 대해 고민하며
작은 몰입의 순간이 모여
습관이 되고 결과가 되기까지
함께 걷는다.

'영어성적이 오르는'
'영어원서 읽는 어학원'

블루플래닛 어학원